프린스 오브 웨일즈 스탯/장비/조합
프린스 오브 웨일즈 프로필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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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프린스 오브 웨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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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 로얄 네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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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도 | 전함 SS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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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시간 | 04:50:00 | |||||||
입수방법 | ||||||||
한정 건조, 노력 희망과 계획 이벤트 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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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1 레벨/ 100 레벨) | ||||||||
내구 | 1334 | 6897 |
장갑 | 중장갑 |
장전 | 57 | 136 |
|
포격 | 82 | 387 |
뇌장 | 0 | 0 |
기동 | 7 | 18 |
대공 | 43 | 200 |
항공 | 0 | 0 |
소모 | 5 | 15 |
스킬 | ||||||||
스킬명 | 효과 | |||||||
로얄 네이비의 동맹 | 전투 중, 같은 함대의 이글 유니온(USS) 함선 한 척당, 자신의 포격, 대공, 장전, 기동 수치가 1.0% (Max 5.0%) 상승한다. |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높은 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로얄 네이비의 동맹 스킬을 통해 더 높은 스탯을 올릴 수 있는 특성을 가진 전함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공격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자신의 높은 스탯과 스킬효과 밖에 없기 때문에, 제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한계돌파를 다하고 100레벨까지 키워야 진정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프리스 오브 웨일즈의 유일한 스킬인 로얄 네이비의 동맹은 함대에 이글 유니온 함선 1척당 스탯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글 유니온 함선들과 조합을 맞춰줘야합니다. 이글 유니온 함선 5척과 조합을 맞추면 최대 25%의 스탯 증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막강한 스탯으로 대미지를 뽑아내는 함선입니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 장비
주포 | 탄종 | 입수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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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 406mm 3연장포 MK6 T3 | 고폭탄 | 6-2, 6-3 | |
2순위 | 410mm 연장포 T3 | 고폭탄 | 6-3, 7-3 | |
3순위 | 380mm SKC 연장포 T3 | 철갑탄 |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1순위 주포는 406mm 3연장포 MK6 T3 입니다. 406mm 3연장포 MK6 T3은 대미지와 공속의 밸런스가 가장 완벽해서 대부분의 전함이 1순위로 장착하는 주포입니다.
406mm 3연장포 MK6 T3은 6-3에서 파밍을 하면 2순위로 사용할 수 있는 410mm 연장포 T3도 같이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를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410mm 연장포 T3은 공속이 빠르기 때문에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로얄 네이비의 동맹효과와 자동 장전장치 보정치를 받으면 25.02초인 공속을 최대 16.18초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순위 주포인 380mm SKC 연장포 T3은 해역 드랍도 되지 않아서 얻기가 어렵지만, 함대에 철갑탄 함선이 부족할 때 대체품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부포 | 탄종 | 입수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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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 152mm 3연장포 T3 | 고폭탄 | 4-2, 9-4, 10-2, 10-3 | |
2순위 | 152mm 연장포 T3 | 철갑탄 | 4-3, 10-1 | |
3순위 | 155mm 3연장포 T3 | 고폭탄 | 6-2, 8-3 |
부포는 사정거리가 길고 확산 범위가 넓은 152mm 3연장포 T3가 가장 좋습니다. 부포의 역할은 전열을 피해서 넘어오는 자폭선을 잡아주는 것이기 때문에 152mm 3연장포 T3 가 가장 좋습니다.
2순위로 사용할 수 있는 152mm 연장포 T3은 152mm 3연장포 T3 보다 사거리가 짧지만 탄속이 빠르기 때문에 후열로 다가오는 자폭선을 처리하는데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152mm 3연장포 T3 은 5성 부포답게 포격 보정치와 대미지가 높아서 자폭선을 한 방에 처리하는데 좋지만, 탄이 집탄으로 나가기 때문에 자폭선을 가끔씩 놓치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습에서는 전열에 전멸한 후에 다가오는 적의 전열을 잡아주는데 굉장히 유용합니다.
대공포 | 탄종 | 입수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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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 113mm 연장 고사포 T3 | 통상탄 | 7-2 |
대공포는 모든 함선들이 무조건 장착해야하는 113mm 연장 고사포 T3가 1순위입니다. 현재 벽람항로에서 사거리가 30이 넘으면서도 가장 높은 DPS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113mm 연장 고사포 T3을 장착해주면 됩니다. 그 전에는 사거리가 30이상인 대공포를 +6강까지만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타 장비 | 비고 | 입수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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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 자동 장전장치 T3 | 포격, 장전 증가 | 6-3, 10-1 | |
2순위 | 화기 관제 레이더 T3 | 포격, 명중 증가 | 4-3, 10-3 |
기타 장비는 모든 전함, 순양전함의 1순위 장비인 자동 장전장치를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프린스 오브 웨일즈는 로얄 네이비의 동맹 스킬효과로 장전 수치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장착해야합니다.
2순위 장비로는 포격과 명중이 올라가는 화기 관제 레이더가 좋지만, 함선 조합이나 레벨에 따라서 내구도를 올려주는 응급수리장비를 착용하셔도 됩니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 조합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조합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스킬인 로얄 네이비의 동맹(이글 유니온 함선 1척당 스탯 증가)에 맞춰서 조합을 짜주셔야합니다.
전열조합
1. 포틀랜드 + 인디애나폴리스 + 유니온 소속 함선
- 포틀랜드 자매의 시너지 효과와 방어스킬 때문에 단단한 전열을 만들 수 있으며, 나머지 한 자리에 자유롭게 유니온 소속 함선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도가 높습니다.
2. 클리블랜드 + 헬레나 + 위치타
- 막강한 화력을 뽑아낼 수 있는 조합으로, 클리블랜드, 헬레나, 위치타 모두 공격력 증가 버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빠른 클리어를 할 수 있지만, 탱킹력이 약하기 때문에 레벨과 장비, 컨트롤이 받쳐줘야 합니다.
3. 플레처 + 찰스 오스본 + 대처(니콜라스)
- 플레처 조합으로 플레처의 스탯 증가 버프와 찰스 오스본의 회피 버프를 이용해서 적당한 딜과 높은 회피율을 가지는 구축 회피탱커 조합입니다.
전열에서 잡몹을 잡으면서 버티다가 후열의 강력한 딜로 정리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연료 소모가 적기 때문에 효과적인 연비를 보여줍니다.
후열조합
1. 프린스 오브 웨일즈 + 엔터프라이즈 + 유니온 소속 함선
- 프린스 오브 웨일즈와 엔터프라이즈는 세트로 늘 함께하는 것이 좋으며, 추가로 유니온 소속 후열함선 1대를 자유롭게 배치하면 됩니다.
기타조합
영국 + 미국 연합
- 일본서버에서 많이 사용하는 조합으로 퀸 엘리자베스와 프린스 오브 웨일즈을 기본으로 해서 로얄 네이비와 이글 유니온 함선을 조합하는 방법입니다.
1. 필수 함선
- 퀸 엘리자베스, 프린스 오브 웨일즈
2. 조합용 전열 함선
- 구축함: 엘드릿지, 라비, 찰스 오스본, 플레처, 허먼, 벤슨, 캐신, 다운즈
- 경순양함: 클리블랜드, 헬레나, 쥬노(경순양함), 피닉스, 브루클린
- 중순양함: 위치타, 포틀랜드, 인디애나폴리스
3. 조합용 후열 함선
- 항공모함 : 엔터프라이즈, 렉싱턴, 새러토가, 레인저, 요크타운
- 전함: 후드, 사우스다코타, 애리조나
전열 조합은 각 함선별 시너지 효과를 잘 생각해서 짜야합니다. 예를 들면,
- 플레처 + 찰스 오스본 + @
- 포틀랜드 + 인디애나 폴리스 + @
등이 있습니다.
후열 조합은 무조건 퀸 엘리자베스 + 프린스 오브 웨일즈 + @ 이며, 보통 @ 자리에 후드나 엔터프라이즈가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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