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올리브영에서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시음용을 받아서 마셔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보통 홍보용으로 주는 상품에 혹에서 물건을 사는 경우가 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홍보용 상품에 넘어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제 입에 딱 맞고 맛있는 커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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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쓴 맛 없는 액상커피 후기
택배비를 아끼기 위해 생필품과 함께 쿠팡 로켓배송으로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마일드 40x10ml 한박스를 19,500원에 구매했습니다.
박스 안에, 8개 스틱씩 종이팩 5개에 포장되어있습니다. 종이팩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타마시면 될 것같습니다.
8개입이 들어있는 종이팩입니다. 종이팩 크기는 갤럭시노트정도의 크기라서 가방 같은데 넣고 다니면서 커피가 마시고 싶을 때 찬물에 타먹으면 될 것같습니다.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가 액상커피라서 간편하게 찬물에 부어서 마시면 된다는 장점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뒷면에는 원재료표시와 영양정보가 있습니다.
종이팩 뚜껑을 열고 닫을 수 있게 해놔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마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음용에서 본 레시피도 그대로 있어서 레시피를 참고해서 타 마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오늘 배송이 왔으니 하나 꺼내서 타마시기로 합니다.
컴퓨터하면서 수시로 먹기 위해, 보틀에 얼음하고 물을 넣고 조지아 고티코 에스프레소 하나를 넣었습니다. 보틀에 든 양이 스틱 1개의 물의 양입니다. 찬물에도 쉽게 커피가 섞이니까 한번에 많이 넣지 않고, 얼음이 녹을 때마다 얼음을 추가해서 조금씩 타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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